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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
글쓴이
박재은 저
출판사
지안출판사
출판일
2008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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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은

칼럼니스트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이다. 가수 싸이의 누나로도 유명하다. 프랑스 코르동블루에서 수학했으며, 펜디, 랄프로렌, 폭스바겐, 파리바게트 등의 국내외 유수 브랜드의 런칭쇼를 담당했다. 월간지 〈행복이 가득한 집〉, 〈메종〉, 〈보그〉, 〈엘르〉 등의 음식 화보 제작 및 음식 칼럼 연재를 해 왔다. 방송으로는 올리브 티비〈레드쿡 다이어리〉, 〈레드캣 오픈 키친〉, 〈박재은의 다이닝 애비뉴 1〉, 〈박재은의 다이닝 애비뉴 2〉, EBS의 〈요리쿡사이쿡〉 등을 진행했고, 연재물로는 동아일보 〈박재은의 이야기가 있는 요리〉, 한국일보 〈박재은의 음식 이야기〉, 한국일보〈박재은의 명품 먹거리〉, 무비위크〈영화속 음식〉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일보 〈박재은의 음식남녀〉를 연재중이다.

상냥 소탈한 여인네지만 ‘밥’에 관해서는 진지하다. ‘먹는 게 남는 것’이라는 평안도 출신 친가집, ‘티내지 않고 제대로 먹어야 한다’는 서울 출신 외갓집의 정중앙에서 성장했다. 생전 애주가셨던 친할아버지의 맏손녀답게 술 한잔 하는 것도 좋아한다. 와인 강의를 다니고 본인 이름을 내건 요리 프로에서는 프랑스 요리나 푸드스타일링에 대해 논하지만, 정작 일이 끝나면 머리 고기 넣은 설렁탕에 소주가 행복하다. 생활의 중심에 밥이 있고, 그 밥을 먹어야 생명이 부지된다는 당연한 사실을 글로, 말로, 요리로 널리 알린다.
저서로는 『육감유혹』『밥시』『어느날, 파리에서 편지가 왔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국내 최초의 ‘푸드스타일리스트’로서 근 10년간 활동해 온 프랑스 정통 요리사 박재은의 에세이. 저자는 동생인 가수 싸이를 비롯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얽힌 사랑과 추억의 맛 이야기, 소박한 요리법 등을 소개한다.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눈다는 것의 의미를 가르쳐준 서점 아주머니, 소박한 밥상에 대한 깨달음을 준 절밥 등의 이야기가 1장에 담겨있고, 2장에서는 사계절의 다양한 ‘먹거리’ 이야기가 펼쳐진다. 3장 '나를 위해 준비한 작은 사치'에서는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이국적인 ‘퓨전’ 요리들을 통해 일상에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귀띔해주며, 4장 '맛의 외출, 아는 만큼 맛있다'에서는 숨겨진 음식 이야기를 소개한다.

요리사가 썼지만 요리책이 아닌 『밥시』에서는 화려한 요리가 아닌 소박하고 잔잔한 요리를 보게된다. 여기에서 일상에 잔잔한 행복을 주는 먹거리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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