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울지 않을 거야. 아우토니아가 부활하는 날까지, 그리고 당신이 돌아오는 날까지. 왜냐하면 나는 왕녀니까―.”
그가 종적을 감춘 후 2년이 흘렀지만 메이는 그가 돌아오리란 것을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세상이 그를 믿고 있었다. 마침내 시작된 제국과 신성 로데스 연합의 전면전쟁.
무모한 작전으로 생명이 헛되이 ‘낭비’되어 가는 가운데, 모든 병사가 애타게 그를 찾는다.
“그는… 무적함대제독은 어디 있는 거냐?!”
영웅은 과연 나타날 것인가?!
화제의 통쾌 팝비트 스페이스 오페라, 전속력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