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야마기시 쥰페이. 음, 어떤 사람이냐면.... 지방에서 경찰로 밥 먹고 사는 요즘 젊은이다. 그런데 도쿄에서 정리해고당한 대 범죄용 범용 병기로봇인 몬쥬가 오고 나서 이제까지 참 많은 일이 있었지~. 지금은 남동생 같은 존재랄까...? 그 녀석이 없으면 힘도 안 나고. 이번 내용은 이래. 그 몬쥬를 탄생시킨 부모를 찾으러 갔는데 빨간 기체를 발견하는 순간에 특수무장 기동대의 미츠호리라는 녀석이 튀어나와서 억수로 고생했다. 이랬든 저랬든 최근엔 힘들어. 도쿄에서 카미야를 인수분해한 것 같은 여자가 둘씩이나 찾아오질 않나, 몬쥬는 정서불안인데다.. 게다가 몬쥬의 남동생인 빨간 몬쥬는 도쿄에서 도주한 모양이야... 위험해, 이거. 장난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