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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과 한국인 사이
글쓴이
고철종 저
출판사
다산라이프
출판일
2008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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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철종

연합뉴스를 거쳐 SBS에서 20년째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그동안 '시화호 오염사태', '환경호르몬 최초 검출 실험, '연천땅굴' ,'자동차급발진 원인 분석', '수출차와 내수차의 강판 차이', '국가통계 중대 오류' 등에 관한 다양한 특종으로 한국기자상 대상, 한국기자상 기획보도상, 한국언론대상, YWCA 올해의 프로그램상, JJ클럽 언론상, 이달의 기자상 등 수많은 기자상을 수상했다.

기자생활을 통해 얻은 사람을 보는 통찰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책을 써서 작은 소재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주제를 지녔다는 독자들의 평가를 받았다. 또 미국 동부의 듀크대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내며 겪었던 이야기와 세계 40여개 나라를 다니면서 고찰한 비교 경험을 토대로 『세계인과 한국인 사이』라는 책을 써서 독자들의 감성과 지성을 끊임없이 자극시키며 긴장하게 만든 바 있다.

그밖에 저서로 막연한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1지망 인생』과, 까다로운 지식인으로서 만년 초신자에서 영적 탈바꿈을 한 경험을 쓴 『초벌구이 크리스천』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계인과 한국인 사이』는 현재 SBS에서 기자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가 미국의 듀크대에서 연수하는 동안 바라보게 된 애매모호한 한국의 현실을 진단하고 고품격 한국인으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올리자고 제안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현지인도 아니고 절박한 목적이 있는 유학생도 아니고 한국 내에 거주하는 국민도 아닌 상태에서, 미국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의 모습과 한국 내의 사회적 환경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저자는 객관적으로 사물을 통찰하는 습관을 가진 기자의 눈으로 한국인 사이에서만 통하는 상식과 세계에서 통하는 일반적인 상식 사이에 간극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한국인들이 평소에 실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콤플렉스와 자만이 공존하는 한국병들을 찾아냈다.

이 책은 세계인과 한국인 사이에 있는 간극을 메우고 진정 세상을 정확하게 보는 안목을 갖추기 위해, 공중파에서는 다루지 못한 한국의 문제들을 신랄하게 노출시키며 실용적인 대안들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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