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에 무심코 아이에게 읽어주는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와는 달리 『엄마, 사랑해요! 뽀뽀』는 유아와 엄마가 동화를 읽으면서 창의적인 생각과 표현을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유아와 엄마가 다양한 뽀뽀 이름을 생각해 보고, 뽀뽀 이름에 걸맞은 행동을 표현해 봄으로써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들기를 바라는 동화가 아니라 활동의 끝을 알고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끝마치며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이야기 속 엄마와 아기의 잠옷 색깔과 대화 문구의 글자 색깔을 통일함으로써 글을 못 읽는 유아도 색깔로 역할을 구별하며 글자를 눈에 익히도록 배려하여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