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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눈물 3
글쓴이
데보라 엘리스 저
출판사
나무처럼
출판일
2008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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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보라 엘리스

인권과 평화 운동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작가이다.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여러 지역에서 살았던 경험에 영향을 받아 여행과 다른 사람들의 어려운 현실에 관한 글들을 주로 쓰기 시작했다. 1997년에 아프가니스탄 난민 수용소에서 만난 여성과의 인터뷰를 계기로 중동, 남아프리카 등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빈곤과 전쟁, 인종차별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다. 캐나다 총독상, 스웨덴 피터팬상, 캐나다 어린이들이 뽑는 루스 앤 실비아 슈와르츠상, 캘리포니아대학교의 서아시아 도서상, 제인 애덤스 평화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프가니스탄의 눈물』,『파르바나』,『하늘나라 가게』,『행복한 바보들』 등이 있다. 현재 캐나다 온타리오 주 심코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전작 『엑스를 찾아서』를 통해 캐나다 편모 가정의 소녀가 겪는 여러 가지 아픔과 비애, 그리고 가족애를 그려낸 데보라 엘리스. 그녀가 이 작품에서는 전혀 다른 공간에 사는 한 슬픈 소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청소년들에게 세계를 보고 이해하는 시각을 넓혀주는 작품이다.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에서 여자는 외출하려면 반드시 온몸을 뒤덮는 부르카를 입어야 하고 남자의 동행 없이는 외출할 수 없다. 가장인 아버지가 탈레반에 끌려가 행방불명이 되자 열한 살 소녀 ‘파르바나’는 남장을 하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다. 우여곡절 속에 엄마와 가족과도 헤어져 전쟁의 한복판에 홀로 남게 된 파르바나는 끔찍하고 모진 시련을 얻게 되는데...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아이들에게 빼놓지 않고 읽히는 전쟁문학의 중요 텍스트이다. 골든오크 상, 캐나다문학상, 스웨덴 피터팬 상, 빨간 단풍나무상, 레베카카우딜 상, 로키마운틴 상, 제인애덤스 상, 버드나무 상 등을 받은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소설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의 여성 억압정책으로 여자들의 외출과 교육이 금지되자 열한 살 소녀 파르바나와 슈아우지아가 남자아이로 가장한 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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