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문학적 기억의 탄생
글쓴이
변학수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08년 3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변학수

독문학자이며 번역가, 문학평론가.
니체의 작품들을 탐독하다가 니체와 함께 길을 걷는 도보 여행자가 되었다.

1983년부터 1993년까지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와 슈투트가르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독일철학을 공부하고, 슈투트가르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과 철학석사학위,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2년간 독일 프리츠-펄스-연구소 문학치료 수퍼바이저 자격을 얻었다. 1993년부터 2023년까지 30년간 경북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대표 저서로는 『쓰러지지 않으려면 춤을 추어라-명문장으로 읽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 『문학적 기억의 탄생』, 『프로이트 프리즘』, 『문학치료』, 『내면의 수사학』, 『반기억으로서의 문학』, 『아동문학의 발견』, 역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번역과 주석), 『니체의 문체』, 『기억의 공간』, 『이집트인 모세』, 『프로이트의 치료기법』, 『데미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슬픔, 기쁨, 분노, 증오, 환희, 열정 등 우리가 경험하는 감정과 정서의 근본을 이루며, 내밀하고 개인적 기억에서 집단이 공유하는 공적이고 합법적이며 역사적인, 우리의 삶을 규정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유지하게 하는 것이 바로 「기억」이다. 그러나 합법적이고 공론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기억들은 마치 공터에 버려진 쓰레기처럼 방치되게 마련이다. 글을 쓰는 주체는 탄핵된 채 버려져 있는 자료들을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복권을 시도하는데 우리는 이 과정을 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전문가의 작품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글쓰기까지 포괄하는 보다 포괄적인 의미의 문학이란 개념에서, 기억이 어떻게 문학으로 부활하는지, 그 부활의 모습은 어떠한지를 살펴보고, 기억과 문학의 관계와 문학적 기억의 특징을 탐구한다. 「문학적 기억」이란 기능적 내용이 아닌, 문학 생산자와 소비자의 기억을 일깨워줄 수 있는 매체이자, 기억과 체험을 서술하려는 상상의 힘이며 현재의 욕망에 따른 세계의 재편임을 강조하며 기억으로 인해 새로이 탄생하는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