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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의 십자군
글쓴이
폴 켄고르 저
출판사
조갑제닷컴
출판일
2008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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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레이건의 십자군』은 레이건이 77명이 넘는 인명을 구한 생명 구조요원으로서의 청년 시절부터, 공산주의와의 접전(接戰)을 시작한 배우 시절, 그리고 주지사를 거쳐 두 번의 대통령 임기 시절을 담고 있는 책으로 그가 20여 년 동안 치른 공산주의와의 전쟁 여정을 담고 있다.

젊은 시절의 생명구조 요원 활동은 “내 생애 가장 자랑스런 통계수치는 77”이라고 할 정도로 레이건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 배우로 성공했던 레이건은 1946~1952년 영화배우조합(Screen Actors Guild)의 핵심 멤버 및 위원장으로 일하면서 공산주의자들이 헐리우드 영화산업에 침투하는 것을 저지했다. 이 시기는 레이건이 국제 공산주의에 맞서야 하는 미국의 사명을 품는 데 큰 영향을 주면서, 그를 강철 같은 반공(反共)주의자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었다. 1978년 11월의 독일 현장조사는 그의 마음에 공산주의 체제의 잔인함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던 그는 이러한 對共투쟁의 경험을 통해 공산주의자들의 본질과 생리, 전술을 알게 되었고, 대통령이 된 후 경험을 살려 공산권의 붕괴를 이뤄냈다. 대통령 임기 기간 동안 그가 벌인 공산주의와의 대결은 그가 역사 앞에서 준비된 인물이었음을 보여준다. “공산주의자는 마르크스와 레닌을 읽은 사람이고, 非공산주의자는 마르크스와 레닌을 잘 아는 사람이다”라는 레이건의 굳은 신념이 담긴 행적을 쫓아가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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