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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휴지의 공포
글쓴이
여성희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08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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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여성희

이화여대 식물학으로 이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에서 과학교육학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이화여대 과학교육과 교수, 교육대학원 환경교육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과학과 환경을 접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여러 선생님과 활동 모임을 꾸려 연구하고 책으로 알리는 일에 열심이다. 펴낸 책으로 『피어라 풀꽃』이 있고, 초등학생용 환경체험 프로그램과 애니메이션을 다수 개발하였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나라에서도 성 조숙 현상이 일어나 여섯 살 어린이가 유방이 생기고, 아홉 살 어린이가 생리를 시작하는 사례가 생겼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유해 화학물질이 어린이의 성장에 영향을 주어 그렇다. 화학물질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기도 하고 해를 끼칠 수도 있는 등 두 얼굴을 지니고 있다. 말랑말랑 플라스틱으로 만든 장난감,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넣은 가소제 때문에 푹신푹신한 놀이방 매트, 예쁘게 색칠된 장난감 자동차 등은 잘못 가지고 놀면 어린이들을 아프게 한다. 모기 잡는 살충제는 해충만 죽이는 게 아니다. 살아 있는 다른 생명체에게도 해롭다. 모기가 단잠을 방해한다고 마구 뿌렸다가는 사람들도 모기와 함께 앓아누울 수 있다. 형광증백제가 들어 있는 화장실의 하얀 휴지가 몸에 좋은 것만은 아니다. 암을 일으킬 수 있고, 피부가 약한 어린이의 경우에는 아토피 질환을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 무궁무진한 즐거움을 주는 컴퓨터도 제대로 돌봐 주지 않으면 아주 해로운 물질을 내보내기도 한다.『하얀 휴지의 공포』는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집 안 곳곳의 물건 중에 도사리는 각종 화학물질의 해로움을 짚어 보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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