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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식의 세계신화여행 1
글쓴이
이인식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08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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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인식

과학 칼럼니스트이자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ESG청색기술포럼 대표,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 <중앙선데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부산일보> 등 주요 신문에 56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한겨레21> <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왔다. 2008년 출간한 《지식의 대융합》은 과학,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과학 칼럼니스트로 35년 이상 집필 활동을 이어오며 변화하는 세상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1992년 국내 최초의 인지과학 개론서 《사람과 컴퓨터》를 출간한 이후 《인더스트리 5.0》에 이르기까지 55권의 저서(기획공저 포함)를 펴냈다. 2011년에는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해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도 주목받았다. 청년을 위한 교양과학기술도서를 여러 권 집필했으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지도서에 160여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최근에는 청색기술, 인공지능, 트랜스휴머니즘 등 미래 문명의 핵심 의제를 연구하며 신화?전설과 과학,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 혁신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이 책 《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는 그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관계’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학교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받았다. 또한 300회 이상의 융합 대중강연을 통해 ‘융합 전도사’로도 불리고 있다. 현재는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에서 세계 최초로 제안한 개념인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인식의 세계신화여행』은 동양과 서양, 신화와 과학을 넘나들며 신화 속 이야기와 역사적 사건과 현실이 어떻게 조응하고 있는지 추적하고 있는 책이다.

책은 신화에 내재된 인간의 욕망이 과학 기술에 의해 마침내 실현되는 위대한 순간들을 집대성해 놓고 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카로스는 새의 깃털과 밀랍으로 만든 날개를 달고 태양 가까이 날아오르려다 추락하고야 만다. 더 높이 오르려다 추락하고만 이카로스는 비록 헛된 욕망의 상징이 되어 버렸으나, 그가 꿈꿔오던 것은 더 이상 헛된 욕망이 아니라 실재이다. 비상’이 실현되기까지 비상을 꿈꾸던 사람들은 끊임없이 추락했다. 실제 중세 유럽에서는 새의 날개를 본떠 만든 옷을 입고 탑에서 뛰어내린 사람들도 있었다. 이카로스처럼 당연히 추락해야 했던 인간이 이카로스의 꿈을 이루게 된 것은 바로 이러한 태초부터 계속되어 온 욕망의 결과물인 것이다.

책은 신화 속에 담겨 있는 이러한 욕망이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어 낸 ‘창조적 상상력’의 처음이자, 그 창조적 상상력이 현대 과학 기술을 이끈 원동력임을 보여 주면서, 서로 이질적일 것 같은 신화와 과학의 경계를 허물며 신화 속 과학, 과학 속 신화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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