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주5일 근무제가 시작되면서 여행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의 시간고민을 말끔하게 해결해 줄 여행안내서. 막상 시간이 주어진다 해도 어디로 떠날 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막막한 사람들에게 완벽한 여행법을 제시해준다.
내용상으로 우리 나라를 크게 강원·중부·남부권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별 명소를 1박2일 코스로 짰다. 각 지역별 첫 부분에 다루고 있는 길잡이에는 독자들이 1박2일 일정으로 여행하기 쉽도록 동선과 이동시간을 고려해 최대한 불편함이 없이 코스를 짜놓았다. 독자는 코스를 그대로 따라가거나 건너뛰는 등 자신의 취향대로 새롭게 짤 수 있다. 그리고 풍부한 숙박정보를 통해 여행 코스 중 어느 지역에서라도 숙박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각 여행지 끝부분에 수록된 메모에는 현지에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지역관광과 등 여행안내를 받을 수 있는 전호번호를 수록해서 언제든지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여행 중 놓칠 수 없는 지역 먹거리의 맛은 물론, 꼭 먹어 봐야 할 음식과 그 음식의 원조 식당에 대한 정보도 빼놓지 않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유심히 살펴봐야 할 것은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한 수백 컷의 사진들과 기자출신인 저자의 꼼꼼하고 여행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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