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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식사
글쓴이
이재무 저
출판사
세계사
출판일
200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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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무

공식 계정사락
1958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한남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국문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삶의 문학』 및 『실천문학』과 『문학과사회』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난고(김삿갓)문학상과 편운문학상, 제1회 윤동주시상과 한남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유심작품상, 풀꽃문학상, 송수권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신대 외 여러 대학에서 시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주)천년의시작 대표이사이다.

저서로 시집 『섣달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슬픔에게 무릎을 꿇다』, 『벌초』, 『몸에 피는 꽃』, 『시간의 그물』, 『위대한 식사』, 『푸른 고집』, 『저녁 6시』, 『경쾌한 유랑』, 『슬픔은 어깨로 운다』, 시선집 『오래된 농담』, 『길 위의 식사』, 『얼굴』, 시평집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핀다면』 『긍정적인 밥』, 산문집 『쉼표처럼 살고 싶다』, 『생의 변방에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 『집착으로부터의 도피』, 공저 『민족시인 신경림 시인을 찾아서』, 편저 『대표시, 대표평론Ⅰ·Ⅱ』 등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재무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등단한 이래 지금까지 소외된 현실에도 불구하고 삶의 건강한 생명력을 보존한 농촌생활의 정황과 그에 대비되는 도시생활의 냉혹하고 무미건조한 일상을 실감나게 묘파하는 데 전력해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시의 영역을 보다 보편적이면서 긴급한 삶의 문제로 확장시켜놓고 있다.

그 문제는 자연파괴와 생태계 복원을 말한다. 이번 시집 속에서 그의 작품들은 삶의 일상을 그러한 문제와 깊이 연루시켜놓는 일에 집중되어 있다. 지금까지 삶의 현실적 문제들을 시의 주제와 내용으로 다루어놓는 작업을 일관되게 수행해왔기에, 자연과 생태계 문제 또한 시의 주제와 내용으로 포획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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