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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길, 시인의 길
글쓴이
오세영 저
출판사
시와시학사
출판일
200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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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세영

인간 존재의 실존적 고뇌를 서정적·철학적으로 노래하는 중견시인이자 교육자다. 1942년 전라남도 영광(靈光)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해주(海州)이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1968년 박목월에 의해 『현대문학』 추천을 받아 등단했다. 시집 『사랑의 저쪽』 『바람의 그림자』 『마른하늘에서 치는 박수 소리』 등 29권, 학술서 및 산문집 『시론』 『한국 현대시 분석적 읽기』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소월시문학상, 고산문학상 등과 국가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시집 『밤하늘의 바둑판』 영역본은 미국의 문학비평지 Chicago Review of Books에 의해 2016년도 전 미국 최고시집(Best Poetry Books) 12권에 선정되었다. 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체코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된 시집들이 있다. 한국시인협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예술원 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40년 넘게 꾸준히 시를 써온 시인 오세영의 시론집. 작가 자신의 인생 여정과 작품 세계, 그리고 시를 쓰면서 생각해 왔던 것들을 써내려간다. 작가는 현실과 영원 사이의 괴리감과 시 창작의 외로움을 견디어 냈고, 그 결과 우리나라 문단의 아주 중요한 위치를 확고히 했다. 등단한지 벌써 40여 년이 넘은 지금 자신의 시와 삶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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