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의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는 세계 111개 나라 가운데 아일랜드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선쟁했다. 낮은 실업률과 높은 경제성장,정치적 자유 등이 전통적 가치와 성공적으로 결합된 나라라는 이유에서다. 『아일랜드』는 이처럼 '작지만 강한 국가'로 부상하여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는 나라, '아일랜드'를 소개한 책이다. 2001년 아일랜드의 트리니티대학에서 1년 동안 객원교수로 재직했던 저자는 아일랜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에 관해서 가급적 쉽고 간결하게 서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