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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투자 성공 전략
글쓴이
이호숙 저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출판일
2008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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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호숙

국내에 몇 없는 미술시장 애널리스트이자 미술 투자 전문가다. 서울옥션 스페셜리스트와 효성 그룹 아트사업부 실장을 재직하면서 아트펀드를 운용했고, 현재는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의 대표이다.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기업소장품 경매를 진행했고, 국내 주요 기업 및 정부 소장품들의 소장품 시가 평가를 했다.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물산, 포스코, 미래에셋, 국민연금, 국세청 등에서 ‘미술 투자 전략’ 및 ‘대체 투자처로서의 미술품 및 미술시장’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매경이코노미, 주간동아, 월간 네이버 아트클래스, 월간 중앙, 위클리 조선 등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약했다. 저서로는 『미술 투자 성공 전략』(2008)과 『미술 시장의 법칙』(2013) 역서로는 『THE ART BOOK』(2009)과 『세상을 놀라게 한 경매 작품 250』(2018)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초보자도 가능한 미술 투자 입문서로 전문적인 아트 딜러의 감각을 배울 수 있는 투자 입문서이다.

요즘 아트펀드니 미술품 재테크니 해서 미술 작품을 경제적인 가치로 조명하는 논의들이 많다. 미술 투자 관련서가 쏟아질 정도로 미술 시장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하지만 “그림에 투자하세요, 아트펀드를 해보세요”라고 해도 도대체 ‘누구의whose’ ‘어떤what’ 그림을 사야 하는 것인지, ‘어디서where’ 사야 하는지, ‘어떻게how’ 사야 하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아트펀드’가 무엇이고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지, 그림을 사는 것과 아트펀드는 어떻게 다른지를 속 시원하게 알려주지도 않는다. 다만 돈이 된다고만 할 뿐이다. 이 책은 미술시장에서 실제로 경험했던 일들을 토대로 했다. 미술사적인 평가나 경제학적인 분석보다는 미술시장의 현장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였다. 미술시장에서 작품 가격을 책정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하며, 어떤 용어로 설명하는지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실제로 경험한 일들을 풍부하게 예시로 활용하였다.

아마도 미술품을 사기 위해서 화랑이나 경매장에 처음 가본 초보 컬렉터들은 그들이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 이제 여러분이 그들의 리그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그들의 용어를 이해해야 한다. 조금은 비논리적인 가격 산출 방식으로 보이는 미술품 가격에도 그들만의 논리가 있다. 이 책은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알면 알수록 돈이 보이는 세계가 바로 아트 컬렉팅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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