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과 의협심 하나로 일제 강점기에 민족 자존심을 지키려 했던 의지의 사나이 김두한, 해방 후 '국회오물투척사건'으로 더 유명한 그는 맨몸으로 국회에 들어가 부패한 정치권과 경제세력에게 오물을 뒤집어 쒸웠다. 항상 약자편에 서서 정의를 실현하려 애쓴 그의 어린시절은 고아나 다름없는 배고픔과 못배움으로 전전해야 했다. 상하 두편의 만화로 일제시대의 어린 시절부터 해방 후 정치권에서의 그의 활약상이 자세하게 그려지고 있다. 또한 실제 그의 초상사진과 오물 투척 사건 당시의 국회에서의 사진이 실려 있어 사실성을 더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