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숨쉬는 책, 무익조
글쓴이
김성범 저/김재홍 그림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2년 7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제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서사의 힘으로 어린이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894년과 2000년을 낡은 책 한 권으로 이으면서, 고조할아버지의 비밀을 파헤쳐가는 한결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결이는 아버지의 서재에서 고조 할아버지가 썼다는 낡은 책 한 권을 발견한다. '무익조(無翼鳥)'라는 제목으로, 온통 한문으로 쓰여져 있어 도무지 읽을 수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좀 이상하다. 밤에 잠을 잘 때 코를 골지 않나, 한결이에게 '이놈 저놈' 하고 야단을 치질 않나, 자신을 빨리 읽어달라고 떼까지 쓴다.

한문을 읽을 수 없는 한결이는 책에게 내용을 '읽어 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책 내용을 한결이에게 전하고 싶었던 책은 옛날 이야기라도 하듯 고조 할아버지가 소년 시절에 '날개없는 새', 무익조를 만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던 해 접주였던 아버지를 따라 산으로 피신했던 연수(한결의 고조 할아버지)가 무익조를 만나 이별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액자 밖에 있는 한결이는 고조 할아버지의 무익조를 찾기 위해 시골로 내려간다. 과연 라는 책이 한결이에게 전하고자 했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끝까지 독자들의 호기심을 끌어 당기면서, 이야기는 유년 시절이라는 인생 중 가장 아름다운 시절에 초점을 맞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