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물건이라는 판타지 소설의 기본적인 소재에 ‘반쪽 마법’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더한 『반쪽 마법』. 이 책의 저자 에드워드 이거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나라에는 처음 소개되지만, 미국에서는 대표적인 ‘마법 이야기’ 작가로 손꼽힙니다. 반만 투명한 투명인간 이야기부터 엄마의 재혼으로 새아빠를 맞이해야 하는 소녀의 마음 속 갈등 이야기까지 모험과 현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반쪽 마법』을 통해 어린이들은 ‘반쪽’이 아니라 ‘두 배’로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를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