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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와 역사교육
글쓴이
서중석 외 1명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0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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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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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

1948년 충남 논산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1988년까지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하며 농촌·노동문제 및 민주화운동을 취재했다. 특히 6월항쟁 당시 『신동아』 취재기자로 역사적 현장에서 그날의 사건들을 생생히 목격하고 기록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이며,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제주4·3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80년대 민중의 삶과 투쟁』, 『한국 근현대 민족문제 연구』, 『한국 현대 민족운동 연구』 1·2, 『조봉암과 1950년대』 상·하, 『남·북협상―김규식의 길, 김구의 길』, 『비극의 현대 지도자』(일본어역), 『배반당한 한국 민족주의』(영역), 『이승만의 정치이데올로기』, 『한국 현대사 60년』(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로 번역), 『이승만과 제1공화국』, 『대한민국 선거이야기』, 『지배자의 국가 민중의 나라』, 『6월항쟁』,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현대사』,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전20권), 『민족주의와 역사교육』(정현백 공저), 『전환기 현대사의 역사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역사교육이 민족주의와 반공국가주의 문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의 결과를 모은 것이다.

역사교육 분야에서도 민족주의와 반공국가주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이는 2005년 역사학대회에서 “역사교육과 민족주의”를 다루었던 ‘역사교육연구회’의 분과토론이 가장 큰 열기를 띠었던 데에서도 잘 드러난다. 역사교육의 주체인 역사교사에게도 민족주의와 반공국가주의 문제는 결코 비켜갈 수 없는 고민의 지점이 되고 있다. 반 만 년의 역사를 지리적 고립으로 인해 외세의 압력 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은 민족자결의 원칙을 관철할 수 없었고 따라서 지금까지도 분단의 모순과 전쟁 위협 속에서 살아온 우리 국민에게 민족주의 문제는 쉽게 풀 수 없는, 결코 합리적인 원칙과 논리로 규정할 수 없는 복합적인, 독특한 역사적 산물이 남았다.

책은 이러한 민족주의와 역사교육에 대한 연구물들을 담아 역사교사의 정열적인 교육실천과 역사교육에 관심을 가지는 우리 시민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통찰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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