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영국에서 처음 발행된 이래 여러 차례 개정되고 재발행되며 디자인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책. 저자는 높은 이상과 번거러운 현실, 원대한 주장과 실질적 조언을 독특하게 결합하여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건축이나 디자인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디자인이라는 행위 자체를 끊임없는 질문 행위로 바꾸어 놓는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매우 일반적인 문제들을 다루는 일련의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2부는 ‘일을 제대로 하는 법’을 자세히 논하였다. 3부에는 독자의 사유와 행동을 자극하는 부록을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