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시켜주는 『안타까운 영어 Heartbreaking English』. 저자는 우리가 영어를 배우면 처음 배우는 문장인 ‘I am a boy.’ ‘I am a girl.’ ‘This is a book.’에도 태클을 건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고등학교 때 10년이나 영어 공부하고도 외국인 앞에서 영어가 안타까운 이유는 머리로 영어 공부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안타까운 영어〉에서는 ‘이 단어나 문장은 이런 뜻이다’라고 단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고, 기본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우리말로는 이와 비슷한 뜻이 된다’라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