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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글쓴이
최복현 저
출판사
이른아침
출판일
2008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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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복현

글쓰기를 무척 좋아했으나 초등학교 졸업 후 진학을 하지 못한 그는 뒤늦게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내친김에 서강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 상명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시 부문)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했고, 이듬해인 1991년 농민문학 신인상을 수상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지금까지 시집과 수필집, 소설, 독서와 글쓰기 관련서 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거나 번역했다. 특히 7년간 인터넷 [세계일보]에 매주 1회 신화 관련 글을 연재하며 쌓은 내공으로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하루에 떠나는 신화 여행』, 『그리스에서 만난 신과 인간』, 『그리스신화로 읽는 에로스 심리학』 등 신화 관련서적들을 출간했다. 전국의 여러 공무원교육원과 도서관, 학교 등에서 글쓰기 강의와 함께 그리스신화로 세상 읽기 강의를 해왔고, 현재는 도봉문화원, 한국생산성본부, 보건복지부 인력개발원과 국내에서는 드물게 그리스로마 신화 강의를 개설한 연성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는 그리스 신화 가운데 신들의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인 신화를 탐구해보고 있는 책이다.

책 속에서는 사랑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20년이란 세월을 변치 않은 믿음으로 묵묵히 기다려온 아름다운 여인 페넬로페, 신들을 감동시킨 순애보의 주인공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아내 헤라의 질투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새로운 연인을 찾아 나서는 제우스까지 그 어떤 것으로도 정의내릴 수 없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 신화 속 연인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창작물이기에 당연히 그 이야기들이 우리네 삶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으며 인간의 세계는 물론 신들의 세계를 유지하는 가장 큰 원동력인 사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신들의 사랑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의 여러 판본을 비교하여 널리 알려진 이야기들을 취합하여 하나의 글로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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