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세상의 문을 여는 코드』는 수의 탐험가들과 수학의 창시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 괴짜 탐험가들과 수학 천재들이 품었던 동기와 그들이 이룩한 업적을 흥미진지하게 풀어나가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갈릴레오는 의과대학 중퇴자였고, 뉴턴은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부모님을 협박한 적이 있으며, 베르누이는 아들의 공을 자신의 공인 것처럼 가로챘고, 파스칼은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다녔다. 아인슈타인은 외도로 자식까지 낳은 적이 있다는 등의 잘 알려지지 않은 수학 천재들의 이야기들을 전한다. 또한역사적 배경을 담은 스케치, 그림, 사진 등 중간중간 아름다운 삽화들로 가득 채우며 중요한 수학 개념들을 살펴보고, 0의 발견부터 무한대까지 수의 비밀을 푼 괴짜 탐험가들의 정신세계를 탐구하고 있는 책이다. (한국과학문화재단 선정 2008년 상반기 우수과학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