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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의 춤
글쓴이
리바 무어 그레이 글/라울 콜론 그림/황윤영 역
출판사
보물창고
출판일
2008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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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우리 엄마는 온 마음으로 춤을 사랑했고 그 마음을 나와 함께했습니다. 엄마는 춤을 추며 세상을 축복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따뜻한 봄비가 내리는 날에 꽃이 피듯 활짝 봄맞이 발레를 추었습니다. 여름엔 해변에서 바다새처럼 날개를 펄럭이며 여름맞이 발레를 췄고, 가을엔 낙엽을 차며 가을맞이 발레를 추었지요. 눈이 내린 겨울이면 눈의 천사처럼 눈 위에 누워 겨울맞이 발레를 추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나는 공연을 위해 발레슈즈의 공단 리본을 묶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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