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바르디아의 시골로 망명을 떠난 왕녀 디아나. 그녀는 ‘황금빛 젊은 사자’ 같다는 평판이 자자한 그곳 영주의 아들 알폰소와 풋풋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멀리 오르테스 땅에서 벌어진 전쟁은 두 사람에게 잔혹한 운명을 던져주는데…! 왕비 디아나와 추기경의 안타까운 과거를 그린 . 줄리아와 유그를 둘러싼 ‘헛소동(?)’ 외에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수록한 스페셜 편!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체가 돋보이는 작가 사이토 치호의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곁들여진 걸작 의 현대판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