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모르게 삐딱선을 타는 신부와 경건한 대악마, 그리고 신부를 지키는 어리바리한 천사 트리오가 펼치는 대모험!! 세 사람이 쏟아내는 코믹한 대사와 스토리는 일본 팬들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발간되자마자 국내 라이트노벨 팬들에게도 대호평을 받은 최신작!!
“뭐, 아무튼 자기가 수호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 정도는 알아차리라고.”
카프트 레기스의 뱀파이어 소동을 멋지게(?) 해결한 겉과 속이 다른 신부 베드릭 베스터는 엑소시스트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아 시골(베드릭 왈)인 ‘은빛 숲’ 근교 마을로 불려간다. 그 마을에서는 마을 사람이 웨어울프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었다. 아무래도 늑대인간 소동은 한 쌍의 열애 커플과 관계가 있는 것 같은데. 신부와 악마와…, ‘덤’인 천사(이번에는 짐꾼)가 이번엔 늑대인간 퇴치에 내몰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