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아기 곰이 이불을 찾기 위해 토끼가 사는 나무 구멍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고슴도치가 사는 굴을 방문하기도 하고, 다람쥐가 사는 나무 위로 오르기도 해요. 하지만 이불을 찾지 못한 곰은 나무 아래에서 잠이 들죠. 이것을 본 동물 친구들이 낙엽을 모아 덮어 주는 모습을 통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것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게 되죠.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각각의 동물들이 사는 곳을 배우게 된답니다. 또한 감기에 들지 않으려면 이불을 덮고 자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답니다. 이를 통해 자연 학습과 생활 교육, 언어 교육이 이루어지고, 사회성도 길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