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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글쓴이
이중톈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08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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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중톈

중국 대륙이 사랑하는 역사학자이며 고전 해설가. 1947년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에서 태어나 1981년 우한武漢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샤먼廈門대학교 인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예술,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2006년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백가강단百家講壇>이란 프로그램에서 초한지 강의를 시작하면서 ‘고전 대중화’의 길을 개척했고, 이는 <삼국지 강의>로 이어져 ‘이중톈 현상’이라는 말이 만들어질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중국이 인정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학술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는 저서로 1억 위안이 넘는 수입을 거둬들여 포브스가 선정한 중국 갑부 47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는 『이중톈, 제국을 말하다』의 개정판으로 저자 스스로 피와 땀으로 쓴 최고의 역작으로 꼽는 작품이다. 현 중국 정부의 뇌관을 건드려 출간이 보류되어 더욱 화제가 되었으며, 국가 시스템 비판을 통해 오늘날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11년 중국에서 그가 저술한 16권의 책이 『이중톈 문집』으로 출간되었고,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삼국지 강의』(전2권) 『독성기』 『품인록』 『제국의 슬픔』 『백가쟁명』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 『이중톈 미학강의』 『이중톈, 정치를 말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는 《삼국지 강의》, 《품인록》 등으로 잘 알려진 인문학자 이중톈 교수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중국인의 일상생활과 문화관습에 대해 재치 있고 무겁지 않게 풀어쓴 인문 교양서이다.

이중톈 교수는 음식, 의복, 체면, 인정, 단위(직장), 가정, 결혼과 연애, 우정, 한담(잡담)이라는 9가지 키워드를 따라 중국인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고 있다. 상다리가 부러져도 차린 게 없다는 주인의 허풍, 튀는 옷차림은 싫어하지만 유행에 민감한 명품족의 단체심리, 뇌물은 혐오해도 받지 못하면 나만 홀로 바보가 된다는 이상한 공평의식까지, 유쾌하고도 진솔한 중국인 이야기가 흥미롭게 책 안에 펼쳐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객관적인 논리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구수한 입담과 명철한 해석으로 진짜 “중국인”을 말한다. 책은 중국인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음식으로 ‘훠궈’등의 실질적인 생활사례와 고문(古文)과 근대작품을 아우르는 통찰력있는 소개를 통해 중국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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