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에 방송된 텔레비전 시리즈물 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경제활동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주류 미디어가 외면하고 있는 ‘그린 이코노미’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주류 경제 담론의 기저에 깔린 사회진화론과 경쟁의 개념을 살피고 국민총생산(GNP), 국내총생산(GDP) 등의 화폐 중심 경제 지수의 한계를 지적하는 한편, 지역공동체 투자, 기업의 사회 책임 활동, 주주 행동주의에서부터 친환경 건축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부상하는 그린 이코노미의 다양한 측면을 심도 있게 다룬다.
30년 넘게 그린 이코노미 운동에 앞장서 온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통계와 분석이 풍부하게 제시되어 있으며, 환경 친화적이며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경제활동을 주도해 온 기업가와 환경운동가, 그리고 이 분야의 학자와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