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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생태놀이 · 봄
글쓴이
붉나무 저
출판사
천둥거인
출판일
2008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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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붉나무

붉나무는 함께 밥 먹고 함께 놀고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아이들하고 자연에서 어떻게 놀지 늘 궁리해요. 아이들이 다 자라 자기들 세상으로 나가 노니, 이제 붉나무는 함께 놀 다른 아이들을 기다려요.
강우근은 나무며 벌레며 풀이며 자연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랍니다. 『박박 바가지』, 『딱지 따먹기』,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두껍전 『전우치전』, 『꼬부랑 할머니』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강우근의 들꽃 이야기』를 쓰고 그렸어요. 나은희는 손으로 짓고 만들고 가꾸는 걸 좋아해서 뭐든 뚝딱뚝딱 잘 만들어요. 『배꼽손』, 『똑똑똑! 엄마야』, 『호랑이 온다, 뚝!』 같은 어린이 책에 글을 썼어요.
붉나무가 만든 책은 『열두 달 자연 놀이』, 『붉나무네 자연 놀이터』가 있어요. 붉나무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신나는 이야기를 들려줄까 하는 생각들로 늘 설렌대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야외로 나가 아이들과 자연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려 해도 마땅한 가이드가 없어서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아무 준비도 없이 나가면 얻는 게 없는 것 같고, 도감을 챙겨 가도 어느 정도 지식이 없이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이 책은 흔히 볼 수 있는 생물들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계절별로 구성해서 자연에 대해 별다른 지식이 없어도 야외에서 찾아보고 관찰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풀꽃과 나무, 곤충, 새, 물고기를 모두 다루면서 각각의 생태적인 특징을 정확히 알려 줄 뿐 아니라 생물학적인 관련 지식까지 폭넓게 써서 자연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생물의 특징을 잘 보여 주는 그림과 사진도 많아서 자연 도감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 책에 실은 생태놀이들은 모두 풀잎이나 나뭇잎, 꽃, 열매, 흙, 돌멩이 따위의 자연물을 가지고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들이어서 자연을 체험하는 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또 놀이 방법을 그림으로 꼼꼼히 그려 놓아 누구나 책을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어린이들에게는 자연과 만나고 노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느끼게 해 주고 바로 따라 해 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것이며, 생태 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선생님과 학부모, 그리고 아이들에게 자연 체험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하고 실질적인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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