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생의 수레바퀴
글쓴이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저
출판사
황금부엉이
출판일
2008년 3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스위스 출신의 정신과 의사, 전세계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로 평생 죽음에 대한 연구를 멈추지 않았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사상가’이다. 불치병을 앓는 아이들, 에이즈 환자, 그리고 노인들과 함께 일했던 저자는 자신의 죽음이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처하는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위안과 이해를 가져다주었다. 죽음을 앞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보살피면서 깨닫게 된 삶과 죽음에 관한 지혜를 세미나와 강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려 노력했다. 세계적으로 학술세미나와 워크숍에 가장 많이 초청받은 정신의학자이며, ‘역사상 가장 많은 학술상을 받은 여성’으로 기록되어 있다

192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세 쌍둥이 중 첫째로 태어난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열아홉에 폴란드 마이다넥 유대인수용소에서 소명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사람들이 수용소 벽에 수없이 그려 놓은, 환생을 상징하는 나비들을 보고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된 것이다. 취리히대학교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한 저자는 미국인 의사와 결혼, 뉴욕으로 이주하였고, 앞장서서 의사와 간호사, 의대생들이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세미나를 열고, 세계 최초로 호스피스 운동을 의료계에 불러일으킨다. 24권의 책은 36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2004년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인간의 죽음에 대한 연구로 평생을 보낸 퀴블러 로스의 『어린이와 죽음(On Children and Death)』은 10년 동안 죽어가는 아이들과 함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되었으며, 아이의 죽음을 직면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준다. 대표적인 저작으로 『인생 수업』, 『상실 수업』, 『생의 수레바퀴』, 『안녕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까지 진정으로 살아 있어라』, 『어린이와 죽음』, 『죽음과 죽어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생의 수레바퀴』는 죽음으로 내몰린 사람들을 인터뷰해 삶에서 반드시 배워야 할 것들을 정리한 책, 『인생수업』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자 20세기 최고의 정신의학자,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 혹은 ‘죽음의 여의사’라 불리는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죽기 전에 유일하게 남긴 자서전이다.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일흔한 살의 나이(1997년 당시)로 뇌졸중에 걸려 죽음에 직면하는 경험을 하는 가운데 스스로의 인생을 회고한다. 그 자신이 죽음에 직면해 있는 죽음의 연구가가 풀어놓는 이야기에는 인생의 깊이와 무게가 담겨 있다. 2차세계대전 직후 평온한 고국을 떠나 외국에서 온 몸을 던져 전쟁 난민을 돕는 자원봉사자로서, 의학도로서, 죽음을 외면하는 의학계에 맞서 치열하게 싸워온 학자로서, 그리고 과학기술과 물질문명의 시대에서 영성시대로의 이행기를 살아온 영성가로서의 삶이 여과 없이 진솔하고 담담하게 펼쳐진다.

흔히 죽음을 입에 올리기를 두려워하거나 죽음을 터부시했던 사람들과 달리 이러한 죽음과 죽음의 과정에 관한 세계인의 생각을 바꾸어놓았던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는 그가 어째서 그토록 죽음에 매달렸는지, 그 죽음을 통해 그는 무엇을 얻고 잃었는지, 그리고 그는 무엇을 깨달았는지 그의 경험과 지혜를 책 안에 펼쳐놓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