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는 저마다의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 유명한 심리학자 길포드는 인간의 능력이 무려 180가지라며 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살릴 것을 강조하는데, 보스턴대 심리학 교수인 엘렌 위너는 모든 것을 잘 해야 한다는 '영재 신화'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결국 영재교육의 핵심은 아이의 숨은 재능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숨은 재능을 찾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과연 엄마가 아이의 재능을 찾아내는 것이 가능할까? 아이의 재능 판단에 관한 정확도를 연구한 결과, 교사의 정확성은 4%에 불과한 반면, 부모의 정확성은 60%나 된다고 한다. 이는 부모의 끊임없는 관찰과 지속적인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부모들이여, 자신감을 가지자. 내 아이를 부모보다 잘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제대로 된 방법만 알면 누구나 우리 아이의 숨은 재능을 꽃 피우고, 최고의 강점으로 이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