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형 톰이 쓰러졌다. 톰은 개와는 지낼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는 개 마우스를 보호소로 보내자고 하지만, 형과 존은 그럴 수 없었다. 존은 마우스를 삼촌의 집으로 보내기 위한 여행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길은 너무 험하고 고생스럽다. 울고 싶은 것을 꾹 참고 마우스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존은 점점 성장한다. 『마우스와 떠난 여행』은 자신이 하기로 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존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주는 동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