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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풀잎에서 메뚜기가 떨고 있구나
글쓴이
조정육 저
출판사
고래실
출판일
200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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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정육

글과 강의를 통해 옛 그림에 담긴 인간 정신의 진수를 전하는 작가이다.
전남대학교 불문과,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사, 동국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그림을 통해 동양의 정신과 사상을 알리기 위해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옛 그림을 소재로 삶의 이야기를 녹여낸 『그림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를 시작으로 『거침없는 그리움』 『깊은 위로』로 이어지는 ‘동양미술 에세이’ 시리즈, ‘불법승(佛法僧)’ 삼보(三寶)에 맞춰 불교의 진경과 동양화의 진경을 아우르는 ‘옛 그림으로 배우는 불교 이야기’ 시리즈를 펴냈다. 『그림공부, 사람공부』 『좋은 그림 좋은 생각』 『그림공부 인생공부』 등을 통해 옛 그림에 담긴 인생의 지혜와 가르침에 귀 기울이는 한편, 『조선의 글씨를 천하에 세운 김정희』 『조선의 그림 천재들』 등 어린이를 위한 책, 그림 명상 에세이 『오늘 하루도 잘 살았습니다』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전 3권의 조선시대 미술 이야기 시리즈로, 조선 초기 대표적 화가 안견에서 출발하여 조선시대 마지막 초상화가인 채용신까지로 33인의 조선시대 화가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그 두번째 권으로, 겸재 정선, 표암 강세황, 연담 김명국 등 9명의 작품세계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반인들이 동양화를 접하기 어려웠던것은 서양화의 색감적인 자극때문이라고도 볼 수있는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은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동양화를 일반일들도 쉽게 감상하도록 당시 회화와 작가에 대한 정보를 많이 수록해 놓았다. 특히 작가의 생애를 이해하기 쉽도록 각자의 생애중 중요한 순간을 드라마처럼 구성하여 독자들이 각 작품과 이를 둘러싼 시대, 사회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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