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회에서는 자신이 남보다 더 가지고 있는 지식같은 것은 경쟁상대가 되지 않는다. 지금 아이들 즉 미래의 사회에서는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사회의 주역이 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부모들에게 제대로 된 현실적인 교육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환경만 조성된다면 스스로 발전하려 한다는 전제하에 '어떻게' 그러한 환경을 갖추어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개성이 강하고 창의적이며 성격이 좋은 사람이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영어와 컴퓨터 실력 위주의 교육에 대해 반박한다.
총 6개의 장으로 구성, 1장에서는 미래의 인재가 되기 위해 길러야 할 모든 것에 대해 언급하며, 2장에서는 어떻게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길러줄 것인지, 무엇이 중요한지, 부모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3장은 이를 위해 우리나라 교육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4장은 감정조절능력, 문제해결능력, 의사전달능력 등을 어떻게 길러주어야 하는지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장과 6장에서는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위한 사회와 교육계의 책임을 다시 한 번 정리한다.
아이의 교육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