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
글쓴이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16년 6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가이자 작가, 교육자이다. 노벨상 수상자를 7명이나 배출한 스페인 최고의 명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국립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을 공부했다. 그는 지능과 예술, 과학이 창의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깊이 연구했으며 신경학에서 출발하여 윤리로 마무리되는 ‘지능 이론’을 개발했다. 창조와 감정, 의지, 언어, 윤리에 관한 다양한 책을 썼으며, 열정적인 강연자이자 교육 운동가이기도 하다. 실용철학에 관심이 깊었던 결과로 ‘교육 동원’ 운동을 이끌기도 했으며,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도우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부모대학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스페인 에세이상, 후안 데 보르본 ‘올해 최고의 책’, 히네르 데 로스리오스 교육혁신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창조적 지능 이론』『두려움과 용기의 학습』『시민을 위한 교육』『상실된 의지의 신비』『감정 사전』『뒤샹은 왜 변기에 사인을 했을까?』등 다수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스스로 행동하는 자유, 용기를 가르치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슬로건은 ‘두려움 없는 삶’이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그런 삶을 꿈꾸기는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가볍고 담대한 태도로 자유롭게 나의 삶을 주도해간다면 얼마나 근사할까. 하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그렇게 살고 있지 못하다. 두려움은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다. 인생을 즐기고 사랑하며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언제나 두려움이 훼방을 놓는다.

두려움은 동물이나 인간이나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지만 인간만이 두려움에 상상을 더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모든 생명체 가운데 인간이 ‘가장 겁이 많은 존재’인 셈이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이러한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 ‘용기’가 있다. 용기가 있었기에 인간은 동물의 세계에서 빠져나와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다. 《두려움과 용기의 학습》의 저자, 스페인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교육심리학자인 호세 안토니오 마리나는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의 본모습을 밝혀 이를 적절히 조절하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용기를 “어려움을 만났을 때, 핑계 대거나 도망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그에 따르면, 거창한 영웅적 행동을 북돋울 것이 아니라,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하는 데 필요한 ‘일상의 작은 용기’를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부모와 교사는 아이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문제들에 두려움이 아니라 용기를 바탕으로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용기는 “도약으로 이끄는 미덕”이다. 진정한 용기를 통해서만 인간의 삶은 향상되고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