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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시의 지평
글쓴이
김영철 저
출판사
신구문화사
출판일
2008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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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철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국문과 석사, 박사 학위 취득. 해군사관학교, 대구대학교, 건국대학교 교수 역임. 연변과기대 교환교수. 현재 건국대 국문과 명예교수,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우리말글학회, 겨레어문학회 회장, 인문과학 연구소 소장, 교육부 교육과정 심의위원, 국어교재 심의위원, 학력고사 출제위원으로 역임했다. 건국학술대상, 〈시와 시학〉 평론상, 〈문학과 의식〉 평론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개화기 시가의 장르연구』, 『한국 현대시 논고』, 『현대시론』, 『김소월』, 『박인환』, 『한국 현대시 정수』, 『한국 현대시의 좌표』, 『한국 개화기 시가연구』, 『말의 힘, 시의 힘』, 『21세기 한국시의 지평』, 『현대시의 사회시학적 연구』, 『문학의 이론』, 『한국 시가의 재조명』, 『독서』, 『문학체험과 감상』, 『한국 현대시 양식론』, 『한국 대표시 재조명』, 『시간의 향기』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E·H 카의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은 현재와 미래의 전망이 과거와의 연속성 위에 있음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전제를 받아들인다면 모든 사물의 전망은 과거와의 연속성 속에서 찾아질 수 있고, 21세기 현대시의 방향 역시 20세기 현대시를 바라보면서 정립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크게 현대시학, 언어미학, 통일문학, 개화기 문학의 네 범주를 통해 20세기를 되돌아보고, 21세기를 조망해보려는 시도이다. 그리고 이 시도은 세계화 시대에 우리 문학을 비롯한 인문학이 위축되어 가는 상황에서 민족적 개성과 세계사적 보편성의 균형을 맞추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기도 하다. 과거와의 연속성과 함께, 현재적 상황에 대한 고민을 통해 21세기 현대시에 대한 진지한 모색으로 안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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