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들었던 시대를 살아왔던 일선세무서의 생생한 이야기. 한국세정신문 창간 41주년 기념 특별연재로 장안의 화재를 낳았던 박찬훈 저 "박 계장, 빽한번 써 봐!"가 한권의 책으로 나왔다.
이 책은 1967년부터 2000년까지 세무 공무원으로 살아온 삶의 경험들이 1편 '세무서천정이 어떻게 생겼을까?' 2편 '국장님 허벅다리를 꽉잡고 늘어지다' 3편 '박계장, 빽 한번 써봐!'로 편집, 총 8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고, 각 글마다 인터넷에 올라온 대표적인 댓글이 게재돼, 독자의 반응을 함께 보는 재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