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 9
글쓴이
전유성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08년 3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전유성

서라벌예술대학을 나와 영화기획, 광고 카피라이터, 방송작가 및 베스트셀러 작가 등 문화예술과 방송가를 넘나드는 아이디어맨으로 진로그룹 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심야 볼링장과 심야 극장을 창안하고 청도에서는 ‘개나소나콘서트’를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개그연예학부 교수와 철가방극장 대표를 맡기도 했으며 이후 남원에서 활동하였다.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냈고, KBS [개그콘서트]를 최초 기획해서 공개 코미디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1994년 MBC 방송대상 라디오 MC/DJ 부문 우수상, 2004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컴퓨터, 1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 『남의 문화유산 답사기』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 등이 있다.

구라 경력 30년. 하루에 치는 일정량의 구라가 있어 그것이 양에 차지 못한다 싶으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 식전 공복에 치는 구라보다는 식후에 치는 구라가 더 강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 1970년대 최고의 TV 인기 쇼 프로그램 [쇼쇼쇼]의 대본을 쓰기 시작하면서 구라의 세계에 입문. 그 후 연극, 클래식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 연출했다.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 만들어 사용했다는 건 익히 다 아는 사실. 우리나라 최초로 ‘심야 볼링장’, ‘심야 극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 현실화시킨 배후기획자이기도 하다. 국민이 낸 세금이 엉뚱하게 쓰이는 것을 무척 싫어해 세금의 10분의 1은 납세자 본인이 지정하는 분야에 사용되도록 하는 운동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란 바 있다. 유비가 관우와 장비를 만나 술을 마시며 도원결의를 했듯이, 성북동 모 술집에서 김관형, 이남훈, 소담출판사 이태권 사장을 만나 삼국지를 쓰기로 의기투합. 낮에는 여행을 하고, 밤에는 술을 먹으며 구라를 치는 즐겁고 신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꿈이었다.

개그계 대부로 불리던 코미디언 전유성은 2025년 9월 25일 향년 76세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개그맨 전유성이 지난 4년간 국내는 물론 인도, 네팔, 중국, 미국 등 해외를 떠돌며 『구라 삼국지』를 집필, 원고지 7천 장 분량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글을 썼다. 잔인한 놈, 착한 놈, 어리버리한 놈, 멍청한 놈, 용기 있는 놈…… 삼국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웬만하면 현실에서도 대부분 한 번씩 만나봤다는 생각을 한 전유성 씨는 오늘날의 인물을 중심으로 삼국지의 인물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싶어 『구라 삼국지』를 쓰게 됐다고 한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삼국지’를 쓰고 싶었던 전유성 씨는 정통 삼국지 스토리에 현대의 에피소드와 인물들을 대비해 그려낸 완전 색다른 스타일의 삼국지를 만들어냈다. 그만의 특유의 풍자와 독설을 통해 폭소를 터뜨리게 하고, 웃음 속에서 처세와 삶의 지혜 등을 배우게 한다.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의문을 제기하고 해석하는 기발함, 에피소드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삽화, 전략전술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그림으로 그려낸 작전도, 영웅들의 명함 등 매 장마다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삼국지 패러디를 만나는 재미가 무엇보다 이 책의 강점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