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포스트콜로니얼
글쓴이
고모리 요이치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02년 7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고모리 요이치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시절 5년간 체코(당시는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도 프라하에서 생활했다. 홋카이도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홋카이도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세이조대학 문예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재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로 일본 근대문학을 가르치면서 문학평론가 겸 사회운동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공은 일본근대문학, 언어태분석이다. 지은 책으로 『나는 소세키로소이다』, 『세기말의 예언자 나쓰메 소세키』, 『구조로서의 말하기』, 『일본어의 근대』, 『포스트콜로니얼』, 『사건으로서의 읽기』, 『역사인식과 소설―오에 겐자부로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식민지' 상태로부터 해방된 지 50년이 넘게 지났어도 '식민지'였던 시대의 상처와 흔적은 여전히 아물지 않고 있다. '식민지' '이후'는, 여전히 '이전'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로 우리 앞에 있다. 그러는 한 '식민지 이후'는 언제까지고 우리에게 '현재' 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상황을 '식민주의'의 주체로서 인식하고 그에 대해 나름대로 '응답'을 시도하려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말하자면 현대 일본의 대표적 지식인 중 한 사람이, 타국을 '식민지화' 했던 스스로의 과거가 그 땅의 타자들에게는 아직 '과거'가 되지 못하고 있음을 직시하고 그 이유가 바로 '일본' 자신에게 있음을 밝히려 하고 있는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