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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이렇게 말했다
글쓴이
한정숙 저
출판사
길
출판일
2008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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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정숙

한정숙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여성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역사 관련 저서들을 다수 번역하고, 여성의 역사에 대해 탐구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녀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과, 동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튀빙겐Tubingen 대학교에서 혁명기 러시아의 경제사상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여자대학(현 신라대학교), 세종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러시아 역사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저서로는 『한·러관계사료집 1990~2003(서울대출판부, 2005.05.05)』,『유라시아 천년을 가다(공저, 사계절, 2002)』 ,『우크라이나의 이해』(공저),『러시아는 우리에게 무엇인가』(공저)『여성은 이렇게 말했다』등이 있다. 역서로는『봉건사회』(한길사, 2001),『유랑시인』,『노동의 역사』(한길사, 1981) ,『비잔티움 제국사』(공역, 까치, 1999)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여성사에 대하여 고전고대부터 현대 여성까지, 방대한 문헌과 최근 연구성과물까지 동원하여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사포, 클뤼타임네스트라, 메데이아 등 고전고대의 작품 속 여성들로부터 올가, 피장, 슈바르츠, 캐번디쉬, 다쉬코바까지 숨가쁘게 전개되는 여성 주체들의 탁월한 삶을 역사와 고전작품 속에서 발견해내며 여성 주체를 자각하고 실천한 여성들의 존재를 그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면밀히 분석해내고 있다.

이 책은‘여성 주체’를 주체적으로 인식한 이들 여성을 통해서 여성주의(페미니즘)가 여성의 자기 인식으로부터 시작한다는 데 있다고 제시한다. 아울러 여성이 상호 주체성을 인정받는 인간 집단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여성 자신의 역사를 가져야 하며 남성과 여성이 서로를 인정하는 진정한 상호 주체가 되어야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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