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하워드 진 살아있는 미국역사
글쓴이
하워드 진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08년 3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하워드 진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뉴욕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했다. 역사학자, 정치학자, 사회비평가, 사회운동가, 희곡 작가였으며, 흑인 민권운동,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 등에 앞장선 진보적 지식인이었다. 스펠먼대학교 역사학 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정치학 교수를 역임했고, 보스턴대학교의 명예교수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미국 민중사』 외에도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오만한 제국』, 『역사를 기억하라』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작들과 정치 활동에 대한 기여로 미국의 사회주의 지도자 유진 데브스를 기념해 만든 유진 데브스 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역사
『미국민중사』의 저자 하워드 진이 다시 쓴 미국사 입문서이다. 저자의 기존 저서를 어렵게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을 위해 쉽고 친절하게 다시 쓴 책이다. 콜럼버스의 시대부터 오늘날 부시대통령 시대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역사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기존의 미국사 책들이 일관해온 정복자와 영웅의 시각이 아니라, 그들의 야욕에 희생당한 수많은 민중의 시각에서 역사를 재해석했다. 민중의 관점에서 건국 초기부터 돈과 권력을 지닌 자들을 보호하도록 설계된 '미국정부'를 고발하고 있다. 콜럼버스부터 부시까지 미국의 지배층은 모든 유혈사태와 전쟁 이 국가이익, 야만에서 문명으로의 진보, 선진화 등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고 주장해왔다. 역사서들 또한 이들이 마치 역사 속 시련에서 국민을 구해낸 영웅인 듯 보여줄 뿐이었다. 그러나 그 같은 목적으로 국민을 희생시킬 권리는 누구에게 있단 말인가? 하워드 진은 구원자라는 존재를 거부하고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 끊임없이 저항해온 민중을 주목하라고 말하고 있다. 평범한 그들의 역사 안에서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에는 생생한 당대 사람들의 목소리와 저자의 시각을 자유롭게 넘나들어 설득력을 높이는 하워드 진만의 특기가 잘 살아 있다. 또한 한국어판은 원서에는 없지만 그 당시 치열한 삶의 현장이 느껴지는 그림과 사진들을 삽입하여 미국역사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돕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