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의 원작소설 《불의 문Gates of Fire》의 작가 스티븐 프레스필드가 쓴 자기계발서. 마흔이 넘어서야 겨우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했고, 그 전에는 ‘꽉 막힌 캘커타의 하수구’처럼 인생의 출구를 찾지 못해 고통을 맛보았던 작가답게, 책 속에는 치열한 작가정신이 빚어낸 놀라운 영감과 사정없는 일침이 호소력 짙은 문장 속에 녹아 있다.
저자는 우리에게 일을 하지 말라고 속삭이는 온갖 방해세력에 대한 개념정리와 그에 맞서 싸워서 이기는 법, 그리고 내 안에 잠든 창조성을 일깨워 진정한 성공에 이르는 차원 높은 방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인생에서 원하는 바를 실천하지 못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그대로 방치해둔 채 답답해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저항’Resistance의 존재를 깨닫고 결연히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