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영·심리학·심리치료의 통합
통합심리학은 말 그대로 인간의식과 의식의 행동 표현을 연구하는 심리학의 모든 갈래를 통합하고, 과연 인간의 의식이 어디까지 확대될 수 있는가를 논하는 학문이다.
윌버는 이 책을 통해 영원의 철학(물질-몸-마음-혼-영에 이르는 인간 발달의 총체적 측면을 다룬 고대로부터 이어져 오는 지혜)을 보다 정교화하고 그 위에 심리학, 사회학, 진화학, 생물학 등 근대의 학문이 밝혀낸 성과를 더하여 불교, 베단타, 요가 등 의식의 상위 차원을 논하는 많은 동양 사상의 핵심과 많은 서구 철학자, 심리학자, 발달심리학자들의 이론을 취합하였다. 그의 사상의 특징은 한마디로 서양의 심리학과 철학, 동양의 불교, 힌두교, 기독교 신비주의를 통합하고, 인간 의식의 개별적 객관과 주관, 집단적 객관과 주관을 통합하는 방대하고 심오한 통합적 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식의 발달적, 통합적 관점을 취하고 있는 켄 윌버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철학자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미 여러 권 그의 책이 번역, 출판되어 그의 획기적인 사상이 소개되었으며, 수행자, 종교인, 학자들을 포함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의 사상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서양의 심리학과 철학, 동양의 불교, 힌두교, 기독교 신비주의를 통합하고, 인간의식의 개별적 객관과 주관, 집단적 객관과 주관을 통합하는 방대하고 심오한 통합적 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