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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
글쓴이
사토 다카코 저
출판사
노블마인
출판일
2008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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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토 다카코

1962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 가쿠인 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서머타임』으로 월간 MOE 동화 대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그 후, 1997년 발표한 『말해도 말해도』가 「책의 잡지」 선정 베스트 10 중의 1위를 차지하면서 작가로서 위치를 확고히 했다. 발표한 작품마다 화제가 되었고, ‘천부적으로 이미지의 재생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노란 눈의 물고기』『구월의 비』『슬로 모션』『신이 내린 손가락』『말해도 말해도』등이 있다. 이구아나를 키우며 성장해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이구아나가 귀찮은 날들』은 1998년 로보노이시상,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일본아동문학협회상 등 권위 있는 청소년, 아동문학상을 3개나 수상한 화제작이다. 2007년에는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로 제28회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7년 제4회 일본서점대상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한순간 바람이 되어라』의 작가 사토 다카코의 초기작. 그는 이 작품에서 주위와 소통하지 못하는 고슴도치 같은 세 청춘이, 서로 소통함으로써 변해가는 모습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15살의 사춘기 소녀 가키모토 치사. 그녀에겐 오토바이 사고 이후 마음을 닫고 사는 건달 오빠가 있다. 그리고 같은 반에 특이하게 모든 행동을 슬로모션으로 하는 친구 오이카와가 있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 22살 청년과 15살 소녀 오이카와는 의외로 서로 사랑하게 되는데……. 15살 사춘기 소녀의 시선에 포착된 건달 오빠와 같은 반 친구의 풋풋한 사랑과 쓸쓸한 이별 이야기, 아픔을 겪으면서 한 뼘씩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내밀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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