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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진화론
글쓴이
스티브 존스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8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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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티브 존스

스티브 존스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골턴 연구소 유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유전과 진화 관련 저서들을 지속적으로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케임브리지 인간 진화 백과사전』의 편집자이며, 캘리포니아 대학, 시카고 대학, 그리고 하버드 대학의 여름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또한 미국, 호주, 그리고 아프리카의 여러 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그는 1991년 유명한 BBC 레이스 강연을 했으며, 1996년에는 인간의 유전 특질과 진화에 관한 BBC 텔레비전 시리즈를 소개하기도 했다. 영국의 대표적 일간지인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라디오와 텔레비전에서도 그의 전공인 유전과 진화론을 친숙하게 알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유전자 언어 The Language of the Genes』(1994년 롱프랑 과학도서상 수상작)와 『피 속에 In the Blood』(1997년 롱프랑 과학도서상 후보작) 등이 있다. 1997년에는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왕립학회가 수여하는 패러데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영국의 저명한 유전학자이자 과학저술가로 명성이 높은 스티브 존스가 다윈이 쓴 진화의 ‘경전’인『종의 기원』을 다시 쓰겠다고 나섰다. 존스는 유전학이라는 비장의 무기를 가지고 진화론에 새롭게 접근하고 있다.

다윈이 살아 있고 6판(1872년)으로 끝난 『종의 기원』의 최신판을 낼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존스는 다윈의 차례를 그대로 따라가며 최신 내용으로 버전업시킨다. 가령, 유전자와 시간이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규모로 결합한 아주 특별한 경우인 AIDS 바이러스가 어떻게 자연선택되어왔고 어떤 패턴으로 전 세계에 확산되었는지를 다루고, 이타성의 진화에 대한 집단주의적 해명 등『종의 기원』의 오류를 지적하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다윈이 제시했던 진화론의 진화가 진행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연과학의 영역뿐만 아니라 경제학, 정치, 예술 등의 영역에 걸쳐 사용되고 있는 진화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각분야의 발전과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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