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낳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작가 아르노 들랄랑드의 《롱기누스의 창》은 베스트셀러 《단테의 신곡 살인》에 이은 그의 두 번째 소개작으로, 서구의 종교 전승에 대한 완벽한 고증과 숨 막히는 스피드로 진행되는 탄탄한 스토리 감각, 그리고 역사를 전복하는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가상 역사 소설의 걸작이다. 현대의 유전자 공학이 초래한 ‘금기의 상실’과 서구 2,000년 기독교의 비밀을 간직한 바티칸 궁정의 어둠이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이 도서는 작고 가벼운 판형의 특별보급판이며, 내용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