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예술, 역사를 만들다
글쓴이
전원경 저
출판사
시공아트
출판일
2016년 6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전원경

미술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고 따스한 해석을 들려주는 예술 전문 작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객석』 공연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영국 유학을 떠났다. 런던 시티대학교에서 예술비평으로 석사를, 글라스고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 산업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예술의전당 아카데미와 국립중앙박물관 강사를 거쳐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교보문고, 유튜브 「삼프로TV」 등에서 대중을 위한 예술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를 비롯해 『런던 미술관 산책』, 『클림트』, 예술 3부작인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예술, 도시를 만나다』, 『예술, 인간을 말하다』 등 열한 권의 예술 관련 저서를 통해 예술과 인간, 역사, 세계 사이를 연결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10년 이상 유럽과 미국으로 예술 투어를 다니던 중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도쿄의 미술관에서 인상파를 다시 읽는 새로운 길을 찾아냈다. 이 책을 통해 작가는 다섯 곳의 도쿄 미술관에서 만난 인상파 작품들을 해설하며 수많은 인상파 회화가 왜 도쿄의 미술관들에 소장되어 있는지, 나아가 인상파 화가들과 일본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작품 해설을 넘어 역사와 문화, 도시의 맥락 속에서 미술을 읽어내는 저자의 시선은, 익숙한 인상파를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만든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예술의전당 인문아카데미의 인기 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이 책은 2년여에 걸쳐 진행된 예술의전당 인문아카데미의 강의 내용을 정리하고 300여 점의 도판을 담아 완성되었다. 수많은 수강생들을 매주 불러 모은 강의인 만큼 눈에 쏙쏙 들어오는 흥미진진한 예술과 역사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목차는 시대순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야기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경이롭게 진행된다. 고대 이집트를 다룬다고 해서 스핑크스나 피라미드에 관한 내용만을 예상한다면 큰 오산이다. 프랑스의 미테랑 대통령이 1980년대에 벌인 루브르 박물관 재건 사업에서 거대한 박물관에 뚜렷한 입구가 없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유리 피라미드부터 1791년 모차르트가 마지막으로 작곡한 《마술피리》가 고대 이집트를 무대로 했다는 사실, 그리고 1798년부터 1801년 사이에 있었던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이 어떻게 사라진 이집트 문명을 되살렸는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역사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야를 넓혀 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