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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걸들에게 주눅 든 내 아들을 지켜라
글쓴이
레너드 삭스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8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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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너드 삭스

1980년 MIT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이후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면서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많이 만났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에 대해 독특한 관점을 갖게 되었으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배우고, 느끼고, 행동하는 데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견해를 「미국심리학회지」, 「뇌신경행동학회지」, 「미국의학협회지」, 「성문제연구저널」 같은 전문지에 발표하는 한편 CNN, PBS, Fox News 등 여러 매체에 아이들의 학습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성차와 효과적인 학습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남학교와 여학교의 분리 설립을 위해 노력하는 ‘국립단성공립교육협회(NASSPE, National Association for Single Sex Public Education)’를 설립해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요즘 딸을 둔 엄마들과 아들을 둔 엄마들은 고민하는 차원이 다르다. 딸을 둔 엄마들은 주로 아이가 너무 조숙한 게 아닌가 고민하는데, 아들 둔 엄마들은 똑 부러지는 딸들에게 아들이 기죽을까 봐 걱정을 한다. 게임에만 빠져서 공부는 뒷전인 아들, 학교 가기 싫다고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집을 나서는 아들, 매사 욕심도 없고 잘 해야겠다는 의지도 없는 아들 때문에 엄마들은 노심초사한다. 학교 생활과 미래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아들들의 결말은 낯설지 않다. 딸은 대학에 가서 학위를 따고 직장에 들어가 어엿한 성인으로 발돋움하는 반면, 아들은 대학에 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고 대학에 간다 하더라고 제대로 졸업할지도 미지수다. 대학에서도 남학생들은 빈둥거리며 농땡이를 부리지만 여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한다. 결국 졸업을 하고 나서도 아들들은 금전적으로 부모나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받고, 일을 한다고 해도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기보다 PC방, 편의점, 커피숖 등에서 파트타임 일이나 하면서 용돈벌이 정도만 한다. 그런데 더 문제인 것은 바로 그런 남자들이 자신의 처지에 대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집에서 게임만 하지 말고 차라리 밖에 나가서 친구라도 만나라는 부모의 말에 ‘내 일에 신경 쓰지 마. 내가 다 알아서 할 거야’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대체 딸들은 알파걸이 되어 훨훨 날고 있는데 왜 우리 아들은 이런 걸까?

『내 아들을 지켜라』는 남자 아이들에게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 원인을 조목조목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실용적인 지침까지 알려준다. 이 책은 미국 부모들에게 큰 충격과 더 큰 희망을 준 화제의 책으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아들 둔 부모들이 아들과 함께 읽는 책으로 꼽히고 있다, 이제 『내 아들을 지켜라』는 대한민국 800만 아들 둔 부모들의 걱정을 날려줄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제 아들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자. 일정한 틀에 맞춰서 아들을 키우려고 하지 말고 아들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힘이 살아날 수 있게 도와주자. 이 책이 아들의 기를 살리고 진짜 힘을 찾는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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