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단 한 번, 운명이 허락한 사랑…
나는 오늘 소울메이트를 만납니다 ”
“이 세상에 완벽한 여자와 완벽한 남자는 없다.
모자라는 여자와 모자라는 남자가 만드는 완벽한 사랑만이 있을 뿐이다.”
지난해 방영 당시 섬세한 심리묘사와 공감 가는 대사로 젊은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MBC 시트콤 의 작가 조진국이 드라마에서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전한다. 한 여자가 인연이라 믿었던 연인과 헤어지고 가슴에서 이별의 상처를 도려내는 과정, 새 사랑을 담기 겁이 나 망설이는 마음, 소울메이트를 만나 진정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가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문장과 어우러져 한 편의 드라마처럼 이어진다. 음악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저자가 직접 선곡한 사랑 노래가 각 챕터마다 소개되어 있으며, 그 음악이 담긴 동명의 앨범 《고마워요, 소울메이트》가 소니뮤직에서 동시발매될 예정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라도 올까봐 화장실까지 휴대폰을 들고 가고, 사랑하는 사람의 블로그에 들어가면서 그 사람도 나처럼 내 마음을 열어봐주기를 바라고, 사랑이 아닌 걸 알면서도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날 좋아하는 사람을 이용하기도' 한다는 그의 말.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가 아닐까?
책의 말미에, 서로에게 소울메이트로 마주 선 두 남녀는 말한다. 세상에 완벽한 여자와 완벽한 남자는 없다. 모자라는 여자와 모자라는 남자가 만드는 완벽한 사랑만이 있을 뿐이다.
*이 도서는 작고 가벼운 판형의 특별보급판이며, 내용은 동일합니다.